[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에피소드 챌린지 - 크출라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에피소드 챌린지 [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클리어 후,

쌍둥이 마구간에서 미로얀에게 수주합니다.

 

이번엔 북입니다.

 

 

 

 

카카리코 마을에서 출발,

보눌 산지를 빠져나와 길을 꺾으면 보이는 모퉁이 주변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위치로 가면 북소리가 들립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돌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비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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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챌린지 [전해라! 허니 비트!!] 로 이어집니다.

벌꿀 3개가 필요합니다.

 

 

 

 

벌꿀은 카카리코 마을 동쪽의 이스트 동산의 깊은 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숲속을 돌아다녀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파밍이 힘든 분들은 아래 사진들에서 미니맵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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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을 가져다주면 보상으로 실버 루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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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한 후, 쌍둥이 마구간으로 돌아가면 북이 추가되어있습니다.

미로얀에게 다시 말을 걸어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엔 강을 건너게 해달라고 하는데요,

울트라 핸드로 무너진 다리쪽을 보면 조나우 기어들이 있습니다.

 

 

 

 

저는 위처럼 조립했습니다.

무거워서 가라앉길래 선풍기 방향을 좀 틀어주었습니다.

 

 

 

반쯤 잠겼는데 성공한걸로 쳐주더군요.

 

 

 

 

 

어쨌든 데려다주면 대요정 크출라가 해금되고,

(이제 장비를 최대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보상으로 실버 루피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