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나쵸입니다.
지나가다 길거리 악사가 계시길래 짝짜꿍했다.
위 사진은 길드 가입하기 10분전의 모습ㅋㅋ
무당벌레가 어려워서 접는분이 많다고 ㅋㅋㅋㅋ 안접어줘서 감사하다는 티아님
실화인가 아닌가 크크크
지금은 저기다가 캐릭도 재우고 현실의 나도 재우고 그런다
퀘하다가 커다란게있어서 잉?머지? 했는데
잠시후 어디선가 고인물 부대가 달려오더니 순식간에 뚜까패버렸다 호달달...
평화로운 모습에 흐뭇한 빛의 쿠팡맨 나쵸
모자 만들어서 줬더니 아주 기뻐하던 차차 (흐뭇......^^)
배영도 가능한 갓겜입니다 여러분! 시작하세요! 한달 단돈 2만원!
정량제도 있습니다 ㅎ
발이 잘린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차차 왈
GTA5 한번켰더니 며칠 지나있던 거시여라.. 안들어간지 5일쯤 된거같은데
슬슬 가야겠당
반응형
'파이널판타지14 > 파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판일기 01 - 이주, 쌓인 스샷방출 (0) | 2021.08.05 |
|---|---|
| 헌싹일기 02 - 제작,종변,5.4 (0) | 2021.05.23 |
| 헌싹일기 01 - 스샷, 추억 (0) | 2021.04.30 |
| 새싹일기 03 - 인간언저리, 움직이는 갑옷, 이별 (0) | 2019.06.04 |
| 새싹일기 01 - 기부천사, 환상옷장, 골드 소서 (0) | 2019.0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