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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아모토르 심해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입구에 아름다운 빛이 보입니다.
안에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집사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심해도시 느낌입니다.
누군가 집주인에게 인사를 하는군요
건성으로 손을 흔들어주십니다.
제 동행인도 용기내어 인사를 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에메트셀크네요?
개구리도 쉬러 왔네요.
물속이라 추울까봐 따뜻한 벽난로도 있습니다. 산소는 어디서 공급되고 있는지 궁금해졌지만 넘어갑니다.
눈사람 하이
구경하는 도중에 할부지 손맛 수프를 받았습니다. 아껴 먹어야지
"감사합니다 할부지"
(짜증)
격식에 맞는 복장으로 갈아입으셨네요.
누군가 집주인의 분신을 꺼냈습니다.
이쯤되면 저만 옷을 준비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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